정부는 국제수준보다 크게 낮은 전기료와 상하수도료를 대폭 상향조정,현실화할 방침이다.
김영삼대통령은 14일 대전시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전기료·물값이 지나치게 낮게 책정돼 있으며 이렇게 싼 나라는 없다』고 말하고 『이같은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올릴 것은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결정 아직 없다”
정부가 이같은 공공요금의 현실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회간접자본시설 재원의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윤청와대경제수석은 이와 관련,『김대통령이 일반론을 밝힌 것이며 구체적인 인상폭과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김영만기자>
김영삼대통령은 14일 대전시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전기료·물값이 지나치게 낮게 책정돼 있으며 이렇게 싼 나라는 없다』고 말하고 『이같은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올릴 것은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결정 아직 없다”
정부가 이같은 공공요금의 현실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회간접자본시설 재원의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윤청와대경제수석은 이와 관련,『김대통령이 일반론을 밝힌 것이며 구체적인 인상폭과 시기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김영만기자>
1994-02-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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