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 참여 생활정치펴야”
차세대 여성지도자교육등 여성 정치지도자 훈련및 발굴에 앞장서온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손봉숙)가 95년의 제2회 지방의회 선거에 대비,15일 여성정치상담실을 개설한다.
『앞으로의 정치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구체적인 문제들을 풀어주고 요구를 수용하는 생활정치로의 전환이 불가피합니다.이런 문제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터득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는 역량있는 여성정치지도자들이 많이 필요하고 또 대거 등장해야 하지요』 여성정치 상담실장을 맡게된 서영숙씨(41)의 주장이다.
서씨는 우리 주위에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해 보려는 여성들이 많지만 대부분 제한된 울타리 안에서 살아와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고 진단하고 여성정치상담실은 이런 여성들에게 필요한 자료제공과 강연및 상담등으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의 동등한 정치참여가 불가피한 것이 시대적 추세이며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일반적 인식이 상당히 넓게 확산되었다』고 강조한 서씨는 『정계진출을 꿈꾸는 여성들은 우선 소규모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생활정치운동을 펼쳐 유권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정치감각을 익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장경자기자>
차세대 여성지도자교육등 여성 정치지도자 훈련및 발굴에 앞장서온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손봉숙)가 95년의 제2회 지방의회 선거에 대비,15일 여성정치상담실을 개설한다.
『앞으로의 정치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구체적인 문제들을 풀어주고 요구를 수용하는 생활정치로의 전환이 불가피합니다.이런 문제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터득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는 역량있는 여성정치지도자들이 많이 필요하고 또 대거 등장해야 하지요』 여성정치 상담실장을 맡게된 서영숙씨(41)의 주장이다.
서씨는 우리 주위에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해 보려는 여성들이 많지만 대부분 제한된 울타리 안에서 살아와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고 진단하고 여성정치상담실은 이런 여성들에게 필요한 자료제공과 강연및 상담등으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의 동등한 정치참여가 불가피한 것이 시대적 추세이며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일반적 인식이 상당히 넓게 확산되었다』고 강조한 서씨는 『정계진출을 꿈꾸는 여성들은 우선 소규모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생활정치운동을 펼쳐 유권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정치감각을 익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장경자기자>
1994-0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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