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치연 상담실장 서영숙씨(인터뷰)

여성정치연 상담실장 서영숙씨(인터뷰)

입력 1994-02-13 00:00
수정 1994-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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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 참여 생활정치펴야”

차세대 여성지도자교육등 여성 정치지도자 훈련및 발굴에 앞장서온 한국여성정치연구소(소장 손봉숙)가 95년의 제2회 지방의회 선거에 대비,15일 여성정치상담실을 개설한다.

『앞으로의 정치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구체적인 문제들을 풀어주고 요구를 수용하는 생활정치로의 전환이 불가피합니다.이런 문제는 여성들이 일상생활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터득하고 있기때문에 앞으로는 역량있는 여성정치지도자들이 많이 필요하고 또 대거 등장해야 하지요』 여성정치 상담실장을 맡게된 서영숙씨(41)의 주장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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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는 우리 주위에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해 보려는 여성들이 많지만 대부분 제한된 울타리 안에서 살아와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고 진단하고 여성정치상담실은 이런 여성들에게 필요한 자료제공과 강연및 상담등으로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의 동등한 정치참여가 불가피한 것이 시대적 추세이며 국가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는 일반적 인식이 상당히 넓게 확산되었다』고 강조한 서씨는 『정계진출을 꿈꾸는 여성들은 우선 소규모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생활정치운동을 펼쳐 유권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정치감각을 익히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장경자기자>

1994-02-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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