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강·연세대 출신 30대신학도 주축
천주교 평신도들만으로 구성된 신학연구소가 발족,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성직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신학분야에 젊은 평신도 연구자들이 뛰어들어 분단과 빈부격차,환경오염,성차별등 우리 민족의 모든 문제를 연구대상으로 삼겠다는 「우리 신학연구소」(소장 성염 서강대종교학과교수)가 최근 창립총회와 1차 이사회를 갖고 서울 마포구 연남동 565의15 지남빌딩 510호와 인천 부평4동 천주교회에서 연구실 문을 열었다.
성염소장등 몇 안되는 1세대 평신도 신학자들을 제외하고는 주로 가톨릭대와 서울대,서강대,연세대 신학과와 사회학과 출신들의 30대 젊은 신학도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은 『지금까지 성직자이기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던 분야에까지 연구영역을 넓히고 특히 하느님이 편드시는 가난한 이들의 현장에 뛰어들어 살아있는 신학이 되도록 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다.<최홍운기자>
천주교 평신도들만으로 구성된 신학연구소가 발족,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성직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신학분야에 젊은 평신도 연구자들이 뛰어들어 분단과 빈부격차,환경오염,성차별등 우리 민족의 모든 문제를 연구대상으로 삼겠다는 「우리 신학연구소」(소장 성염 서강대종교학과교수)가 최근 창립총회와 1차 이사회를 갖고 서울 마포구 연남동 565의15 지남빌딩 510호와 인천 부평4동 천주교회에서 연구실 문을 열었다.
성염소장등 몇 안되는 1세대 평신도 신학자들을 제외하고는 주로 가톨릭대와 서울대,서강대,연세대 신학과와 사회학과 출신들의 30대 젊은 신학도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은 『지금까지 성직자이기 때문에 접근하지 못하던 분야에까지 연구영역을 넓히고 특히 하느님이 편드시는 가난한 이들의 현장에 뛰어들어 살아있는 신학이 되도록 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다.<최홍운기자>
1994-0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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