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신당 18일 창당/지방개혁세력 참여”/고위보좌관

“옐친,신당 18일 창당/지방개혁세력 참여”/고위보좌관

입력 1994-02-05 00:00
수정 1994-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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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교도 연합】 옐친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새 정당이 이달말 공식 창당될 예정이라고 옐친 대통령의 고위보좌관이 3일 밝혔다.

옐친 대통령의 니콜라이 메드페데프 지역정책담당 보좌관은 이날 『현재 신당창당에 따른 모든 준비가 이루어진 상태』라면서 러시아 중부지역의 각 대표들이 오는 18일 볼가강 유역 사마라에서 대회를 갖고 신당창당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드페데프 보좌관은 이어 신당은 러시아 대부분의 지방행정부내 친옐친 세력이 참여해 창당될 것이며 러시아 전역에 지구당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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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옐친 대통령은 지난해 12월말 실시된 의회선거에서 반옐친 극우·보수세력이 승리하자 신당창당의사를 밝힌 바 있다.

1994-0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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