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잇따른 떼강도로 무기한 방범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29일 또다시 16번째 3인조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상오4시20분쯤 서울 은평구 역촌1동 2의25 로손편의점에 20대 3인조강도가 들어 심모군(19)등 종업원 2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1백8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심군은 『20대중반의 남자 3명이 들어와 김밥과 음료수를 산뒤 간이식탁에 앉아 먹는 척 하다 갑자기 한명이 흉기를 목에 들이대고 「돈을 모두 내놓으라」며 위협했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계산대 금전출납기에서 현금 10여만원을 빼앗은뒤 다시 내실로 들어가 금고에서 1백70여만원을 털었다.
경찰은 최근 일련의 3인조강도사건에서 편의점이 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범인들이 복면을 하지 않은 점등으로 미루어 모방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범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10개를 채취,정밀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범행 40분쯤전인 상오3시40분쯤 택시를 탄 수상한 남자 3명이 이 편의점앞에서 내렸다는 목격자가 나타났고 범인들이 범행후 『차를 잡으라』고 소리치며 달아났다는 피해자들의 말에 따라 이들이 이용한 택시운전자를 찾고 있다.
이날 상오4시20분쯤 서울 은평구 역촌1동 2의25 로손편의점에 20대 3인조강도가 들어 심모군(19)등 종업원 2명을 흉기로 위협,현금 1백8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심군은 『20대중반의 남자 3명이 들어와 김밥과 음료수를 산뒤 간이식탁에 앉아 먹는 척 하다 갑자기 한명이 흉기를 목에 들이대고 「돈을 모두 내놓으라」며 위협했다』고 말했다.
범인들은 계산대 금전출납기에서 현금 10여만원을 빼앗은뒤 다시 내실로 들어가 금고에서 1백70여만원을 털었다.
경찰은 최근 일련의 3인조강도사건에서 편의점이 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범인들이 복면을 하지 않은 점등으로 미루어 모방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현장에서 범인들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10개를 채취,정밀감식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또 범행 40분쯤전인 상오3시40분쯤 택시를 탄 수상한 남자 3명이 이 편의점앞에서 내렸다는 목격자가 나타났고 범인들이 범행후 『차를 잡으라』고 소리치며 달아났다는 피해자들의 말에 따라 이들이 이용한 택시운전자를 찾고 있다.
1994-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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