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규홍)는 28일 슬롯머신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대전고검장 이건개피고인(53)의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석방했다. 보석보증금은 3천만원이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피고인이 녹내장 등 여러가지 질병을 앓고 있어 정상적인 수형생활을 할 수 없다고 판단,보석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피고인은 지병악화로 지난해 11월 법원의 구속집행정지결정을 받고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피고인이 녹내장 등 여러가지 질병을 앓고 있어 정상적인 수형생활을 할 수 없다고 판단,보석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피고인은 지병악화로 지난해 11월 법원의 구속집행정지결정을 받고 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994-0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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