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상무사업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1부(이동근부장검사)는 28일 청우종합건설 조기현회장(54)과 이갑석부사장(55)을 뇌물공여 및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91년 10월 국방부 중앙경리단 계약처장 정석용대령(학군7기·48)에게 상무사업 공사를 수주할 수있도록 도와준 대가로 두차례에 걸쳐 2천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91년 10월 국방부 중앙경리단 계약처장 정석용대령(학군7기·48)에게 상무사업 공사를 수주할 수있도록 도와준 대가로 두차례에 걸쳐 2천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1-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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