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들은 자녀교육비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하며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지난해 6월 전국22개 지역 20∼60세 남녀 2천9백96명을 대상으로 가진 「국민소비행태 및 의식구조」조사 결과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가계지출항목으로 교육비가 32.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식생활비 31.8%,주거비 8.5%의 순으로 나타났다.가구주의 연령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교육비의 지출이 많았으며 소비성향도 첫자녀 중·고교재학단계까지는 교육비 부담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교육비중 학교교육비를 제외한 과외교육비,특기·재능을 위한 학원비 등 사교육비는 월평균 16만4천원으로 응답가구(1천6백가구) 월평균소득인 1백28만6천원의 12.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득수준별로도 사교육비에 대한 평균지출금액이 최고 28만5천원에서 최하 9만4천원까지 3배이상 차이가 났는데 2백11만원이상 소득자에게는 월소득의 9.4%에 불과한 반면 30만원이하 소득자에게는 무려 46.1%나 차지해 소득이낮은 가정일수록 교육비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의 성장단계별 사교육비는 첫 자녀 취학전 9.3%에서 국교재학 11%,중·고교재학 14.7%,첫 자녀 고교졸업후 미혼 15.7% 등으로 많아져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육비 부담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지난해 6월 전국22개 지역 20∼60세 남녀 2천9백96명을 대상으로 가진 「국민소비행태 및 의식구조」조사 결과 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주는 가계지출항목으로 교육비가 32.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식생활비 31.8%,주거비 8.5%의 순으로 나타났다.가구주의 연령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교육비의 지출이 많았으며 소비성향도 첫자녀 중·고교재학단계까지는 교육비 부담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교육비중 학교교육비를 제외한 과외교육비,특기·재능을 위한 학원비 등 사교육비는 월평균 16만4천원으로 응답가구(1천6백가구) 월평균소득인 1백28만6천원의 12.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득수준별로도 사교육비에 대한 평균지출금액이 최고 28만5천원에서 최하 9만4천원까지 3배이상 차이가 났는데 2백11만원이상 소득자에게는 월소득의 9.4%에 불과한 반면 30만원이하 소득자에게는 무려 46.1%나 차지해 소득이낮은 가정일수록 교육비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자녀의 성장단계별 사교육비는 첫 자녀 취학전 9.3%에서 국교재학 11%,중·고교재학 14.7%,첫 자녀 고교졸업후 미혼 15.7% 등으로 많아져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육비 부담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4-0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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