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사범 병역면제대상 확대/새정부 출범전 2년미만 실형자 포함

시국사범 병역면제대상 확대/새정부 출범전 2년미만 실형자 포함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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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개정안 추진

정부와 민자당은 지난 89년3월25일부터 새 정부가 출범전날인 93년2월24일까지 시국사건으로 2년이하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에 대해서도 병역을 면제,제2국민역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지금까지 시국사범에 대해서는 2년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았을 때만 현역입영 또는 방위소집등의 병역이 면제되어 왔으며 2년이하의 사범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민자당의 한 관계자는 28일 『문민시대를 맞아 과거의 정치적 희생에 대한 치유와 국민대화합차원에서 시국관련 청년양심수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해 이같은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관계자는 이어 『그동안 국회의 권고안및 국공립대학협의회등의 건의와 당사자들의 국회청원등을 최대한 반영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4-0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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