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법 새달 국회 꼭 처리”/김 대통령 강조

“정치개혁법 새달 국회 꼭 처리”/김 대통령 강조

입력 1994-01-29 00:00
수정 1994-01-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대통령은 28일 정무1장관실의 새해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정치개혁 관련법안들이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정책협의 과정에서 당정간 이견이 실제이상으로 외부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물밑에서 사전에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밟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관련기사 3면>

김대통령은 이어 ▲다수결의 투표결과에 승복하는 의회민주주의 원칙의 정립 ▲국회개회기간의 행정마비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으로 생산적인 국회상을 세우도록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대통령은 이에 앞서 법제처의 업무를 보고받고 국민에게 불편을 주는 명확하지 않은 법령들을 잘 정비해 나가라고 지시했다.<김영만기자>

1994-01-2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