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P대비 2.17% 수준에 머물러/과학기술처 발표
92년중 우리나라 연구개발 총투자액은 5조원(63억달러)대에 이르렀으나 아직도 전체 규모면에서 미국의 25분의1,일본의 15분의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과기처가 발표한 「93연구개발활동조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92년 국내 총 연구개발투자액은 91년 보다 20% 늘어난 4조9천8백90억원이었으며 국민총생산(GNP)대비 2.17%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이같은 투자규모는 92년 미국의 25분1,91년 일본의 15분의1 수준이며 특히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사의 59억달러,독일 지멘스사 53억달러를 조금 웃도는 수치이다.
또 연구개발 투자재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및 공공부문이 18%인 8천7백85억원인데 비해 민간부문은 82%인 4조1천1백5억원으로 민간부분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이에 비해 미국 43%,프랑스49%,독일36%등 선진국들의 정부·공공부문 투자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규환기자>
92년중 우리나라 연구개발 총투자액은 5조원(63억달러)대에 이르렀으나 아직도 전체 규모면에서 미국의 25분의1,일본의 15분의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과기처가 발표한 「93연구개발활동조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 92년 국내 총 연구개발투자액은 91년 보다 20% 늘어난 4조9천8백90억원이었으며 국민총생산(GNP)대비 2.17%로 집계됐다는 것이다.
이같은 투자규모는 92년 미국의 25분1,91년 일본의 15분의1 수준이며 특히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사의 59억달러,독일 지멘스사 53억달러를 조금 웃도는 수치이다.
또 연구개발 투자재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및 공공부문이 18%인 8천7백85억원인데 비해 민간부문은 82%인 4조1천1백5억원으로 민간부분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했다.이에 비해 미국 43%,프랑스49%,독일36%등 선진국들의 정부·공공부문 투자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규환기자>
1994-01-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영유 안 보내면 후회?” 이지혜 한마디에 ‘발끈’…맞는 말 아닌가요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1/SSC_2026021115554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