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의 새 비밀경찰인 연방정보기구(FSK)는 종전의 비밀경찰보다 거의 반감된 7만5천명의 요원으로 편성되며 그 임무는 방첩,테러행위 방지,무기 및 마약 거래단속에 치중될것이라고 FSK 부대장(차관) 세르게이 스테파신 장군이 5일 말했다.
스테파신 장군은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FSK를 편성하는데 앞으로 약 1개월이 걸릴것이라면서 FSK는 범죄 및 부패행위 단속 임무를 내무부로 이관할것이라고 밝혔다.
FSK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구소련 비밀경찰 KGB(국가보안위원회)의 후신인 러시아 보안부가 국내의 위험한 정치적 추세를 사전에 경고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총선직후인 지난해 12월21일 이를 해체한후 창설됐다.
FSK는 해체된 보안부가 수행했던 임무중 부패행위 조사,작년 10월의 최고회의(의회)내 반옐친 반란세력 지도자들이 아직도 수감되어 있는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교도소 운영과 같은 일부 임무를 내무부로 넘기게 된다.
스테파신 장군은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FSK를 편성하는데 앞으로 약 1개월이 걸릴것이라면서 FSK는 범죄 및 부패행위 단속 임무를 내무부로 이관할것이라고 밝혔다.
FSK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구소련 비밀경찰 KGB(국가보안위원회)의 후신인 러시아 보안부가 국내의 위험한 정치적 추세를 사전에 경고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총선직후인 지난해 12월21일 이를 해체한후 창설됐다.
FSK는 해체된 보안부가 수행했던 임무중 부패행위 조사,작년 10월의 최고회의(의회)내 반옐친 반란세력 지도자들이 아직도 수감되어 있는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교도소 운영과 같은 일부 임무를 내무부로 넘기게 된다.
1994-01-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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