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새비밀경찰 요원 절반줄여

러 새비밀경찰 요원 절반줄여

입력 1994-01-07 00:00
수정 1994-0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의 새 비밀경찰인 연방정보기구(FSK)는 종전의 비밀경찰보다 거의 반감된 7만5천명의 요원으로 편성되며 그 임무는 방첩,테러행위 방지,무기 및 마약 거래단속에 치중될것이라고 FSK 부대장(차관) 세르게이 스테파신 장군이 5일 말했다.

스테파신 장군은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회견에서 FSK를 편성하는데 앞으로 약 1개월이 걸릴것이라면서 FSK는 범죄 및 부패행위 단속 임무를 내무부로 이관할것이라고 밝혔다.

FSK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구소련 비밀경찰 KGB(국가보안위원회)의 후신인 러시아 보안부가 국내의 위험한 정치적 추세를 사전에 경고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총선직후인 지난해 12월21일 이를 해체한후 창설됐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FSK는 해체된 보안부가 수행했던 임무중 부패행위 조사,작년 10월의 최고회의(의회)내 반옐친 반란세력 지도자들이 아직도 수감되어 있는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교도소 운영과 같은 일부 임무를 내무부로 넘기게 된다.

1994-01-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