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세은체제 대폭 개혁/미·일·독 3국통화 안정화 등 추구

IMP·세은체제 대폭 개혁/미·일·독 3국통화 안정화 등 추구

입력 1994-01-07 00:00
수정 1994-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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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신문 보도

【도쿄=이창순특파원】 냉전후 새로운 국제통화체제의 구축을 위해 미국 일본 유럽등은 50년만에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근본적인 개혁에 착수한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6일 보도했다.

미·일·유럽등은 미국연방준비제도위원회(FRB)의장을 지낸 폴 볼커씨등 선진국 국제통화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레튼우즈기관의 장래에 관한 위원회」가 오는 4월 발표하는 IMF·세계은행 개혁안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혁을 검토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개혁의 중심은 ▲IMF·세계은행의 역할개선및 조직개편 ▲완만한 고정환율제를 통한 미국의 달러,일본의 엔,독일의 마르크등 3극통화의 안정화 추구 ▲엔과 마르크의 국제통화화 촉진등이다.

IMF와 세계은행은 제2차대전후 세계경제의 안정을 위해 설립됐다.

1994-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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