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는 4일 하오 「백범 김구선생시해 진상규명 조사소위」를 열어 김구선생 암살범 안두희씨의 증언을 듣는등 14대 국회가 끝나는 오는 96년초까지를 시한으로 조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조사소위에는 지난달 30일 위원회가 발부한 소환장에 따라 안씨가 출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본인의 건강상태가 나빠 출석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조사위는 안씨가 출석하지 않더라도 지난 92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김석용씨(54·백범정신선양회장)의 설득으로 안씨가 1백21시간동안 자신의 심경을 밝힌 녹음테이프를 정밀 검토,안씨를 포함한 추가소환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날 조사소위에는 지난달 30일 위원회가 발부한 소환장에 따라 안씨가 출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본인의 건강상태가 나빠 출석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조사위는 안씨가 출석하지 않더라도 지난 92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김석용씨(54·백범정신선양회장)의 설득으로 안씨가 1백21시간동안 자신의 심경을 밝힌 녹음테이프를 정밀 검토,안씨를 포함한 추가소환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
1994-01-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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