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 김일성은 구랍 31일 핵문제와 관련,『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어디까지나 조미회담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압력이나 강권은 사태를 파국으로 몰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일성은 이날 평양 금수산의사당에서 열린 노동당·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 연합회의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북한핵문제는 『미국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의 산물』이라고 비난하면서 『압력이나 위협은 우리(북)에게 통할수 없으며 파국에로 몰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북한방송들과 중앙통신이 지난 1일 보도했다.
약 26분간에 걸쳐 행한 이날 신년사에서 김일성은 『조미사이에 공동성명도 채택된 조건에서 쌍방이 이미 합의한 원칙을 지키고 이행한다면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는 공정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에 대해 『모든 사태를 바로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것』을 요구했다.
김일성은 이날 평양 금수산의사당에서 열린 노동당·중앙인민위원회·정무원 연합회의에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북한핵문제는 『미국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의 산물』이라고 비난하면서 『압력이나 위협은 우리(북)에게 통할수 없으며 파국에로 몰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북한방송들과 중앙통신이 지난 1일 보도했다.
약 26분간에 걸쳐 행한 이날 신년사에서 김일성은 『조미사이에 공동성명도 채택된 조건에서 쌍방이 이미 합의한 원칙을 지키고 이행한다면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는 공정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에 대해 『모든 사태를 바로보고 분별있게 처신할 것』을 요구했다.
1994-0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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