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스 정부는 외규장각 도서 반환문제와 관련,「상호교환 전시목적의 자동연장 가능한 시한부 대여」 방식을 최근 우리측에 제시해 왔다고 프랑스 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불 양국은 내년초 실무협의체인 전문가위원회를 구성,사실상의 반환교섭을 본격 시작할 방침이다.
장선섭 주불대사는 『전문가위원회가 내년1월초 개최되며 제1차 회의는 아마도 서울에서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에 대해서는 지난 9월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한국 방문때 「시한을 정하지 않은 대여방식의 교류」원칙에 합의가 이뤄졌었고,한국은 외교 경로를 통한 교섭과정에서 「전시목적 영구 대여」형식으로 이를 돌려받고 그 대신 다른 도서들을 시한부로 프랑스에서 교체 전시하는 방안을 제의한 바 있으며,이에 대해 프랑스정부가 이번에 입장을 밝혀온 것이다.
이에 따라 한·불 양국은 내년초 실무협의체인 전문가위원회를 구성,사실상의 반환교섭을 본격 시작할 방침이다.
장선섭 주불대사는 『전문가위원회가 내년1월초 개최되며 제1차 회의는 아마도 서울에서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에 대해서는 지난 9월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한국 방문때 「시한을 정하지 않은 대여방식의 교류」원칙에 합의가 이뤄졌었고,한국은 외교 경로를 통한 교섭과정에서 「전시목적 영구 대여」형식으로 이를 돌려받고 그 대신 다른 도서들을 시한부로 프랑스에서 교체 전시하는 방안을 제의한 바 있으며,이에 대해 프랑스정부가 이번에 입장을 밝혀온 것이다.
1993-12-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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