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일 독일통일/이기백 옮겨엮음(화제의 책)

329일 독일통일/이기백 옮겨엮음(화제의 책)

입력 1993-12-21 00:00
수정 1993-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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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적 가치높은 독일통일 일지

베를린장벽이 개방된 19 89년 10월9일부터 19 90년 10월3일 통일의 날까지를 다룬 독일의 통일일지.

서독 총리가 행정부·의회및 각국 지도자들과 통일문제를 회담하거나 전화통화한 내용을 총리의 외교특보인 홀스트 텔시크가 메모했다가 뒤에 출판한 것이 원전이다.

옮긴이는 국내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원전에서 빠진 주요 내용을 덧붙였으며 우리에게 생소한 사건·인물에 대한 설명을 보완했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프레스센터의 언론인저술활동지원금으로 출판된 책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현직 언론사 사회부장인 옮긴이는 서울대 독문과 졸업,독일 뮌헨대 매스컴과정 수학,베를린특파원등의 경력에서 보듯 흔치않은 독일문제 전문가이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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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백 옮겨엮음 한마당 7천원.
1993-12-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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