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기금은 20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증시가 과열될 경우 보유주식을 팔기로 했다.그러나 현재의 증시는 보유주식을 매각하기에는 시기가 이르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매각 시기나 규모는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준상 운영위원장은 이날 『증안기금의 성격상 증시의 불안정한 요인을 없애기 위해 과열을 빚는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일정 분량을 매각하자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대다수의 참석자는 지금의 증시가 과열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소개하고 『매월 초 열리는 이사회에서 지금까지는 매입규모만 논의됐으나 앞으로는 증시상황을 봐가며 매각규모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안기금은 지난 90년5월 증시안정을 위해 기관투자가와 상장사 등 6백62개사가 4조8천억원을 출연,지금까지 2억8천7백70만7천주를 매입했으나 매각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이준상 운영위원장은 이날 『증안기금의 성격상 증시의 불안정한 요인을 없애기 위해 과열을 빚는 특정 종목을 중심으로 일정 분량을 매각하자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대다수의 참석자는 지금의 증시가 과열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소개하고 『매월 초 열리는 이사회에서 지금까지는 매입규모만 논의됐으나 앞으로는 증시상황을 봐가며 매각규모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안기금은 지난 90년5월 증시안정을 위해 기관투자가와 상장사 등 6백62개사가 4조8천억원을 출연,지금까지 2억8천7백70만7천주를 매입했으나 매각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1993-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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