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수산차관 쌀개방 책임 사의

일본 농수산차관 쌀개방 책임 사의

입력 1993-12-16 00:00
수정 1993-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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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무라사와 마키 일본 농수산차관이 정부의 쌀시장 개방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할 것이라고 지지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사회당 소속의 무라사와차관은 자신이 쌀개방에 오랫동안 반대해왔기 때문에 내각에 머물 수가 없다고 사임 이유를 밝힌 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집권 연정의 최대 정당인 사회당의 상당수 의원들은 정부의 쌀 시장 개방 결정에 계속 반대하고 있으며 연정을 탈퇴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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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와차관은 이번주 추경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된후 호소카와총리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3-12-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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