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소말리아 2대 군벌간의 평화회담이 12일 결렬되고 미군철수가 임박함으로써 이 나라에 새로운 부족전쟁이 벌어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레스 애스핀 미국방장관은 12일 NBCTV와 회견에서 소말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8천2백명의 미군중 4분의1 이상인 2천5백명이 크리스마스까지 철수하고 나머지도 빌클린턴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내년 3월31일까지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 애스핀 미국방장관은 12일 NBCTV와 회견에서 소말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8천2백명의 미군중 4분의1 이상인 2천5백명이 크리스마스까지 철수하고 나머지도 빌클린턴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내년 3월31일까지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12-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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