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10일 지난 8일부터 연 3일동안 전국 5천8백여곳의 유흥업소을 대상으로 불법·무허가업업을 단속한 결과 모두 5백6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내무부는 무허가 업소 3백84개소,상습·고질적인 적발업소 37개소등 4백71개소와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시도한 10개 업소를 형사고발키로 했다.
내무부는 무허가 업소 3백84개소,상습·고질적인 적발업소 37개소등 4백71개소와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시도한 10개 업소를 형사고발키로 했다.
1993-1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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