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핵무기 개발의혹을 둘러싼 국제적 긴장고조로 일본의 대북한 수출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 대장성의 무역통계에 의하면 지난 9월 일본의 대북한 수출은 14억9천2백만엔(약 1백1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7% 감소했다.
지난 8월에는 북한에 대한 수출이 30% 늘었던 점을 감안하면 수출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무역업계는 지난 6월 북한이 일본을 겨냥한 「노동1호」미사일 발사시험을 한뒤 제조업체 등의 수출계약이 크게 줄어들면서 9월부터 실제 교역량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일 대장성의 무역통계에 의하면 지난 9월 일본의 대북한 수출은 14억9천2백만엔(약 1백1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7% 감소했다.
지난 8월에는 북한에 대한 수출이 30% 늘었던 점을 감안하면 수출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무역업계는 지난 6월 북한이 일본을 겨냥한 「노동1호」미사일 발사시험을 한뒤 제조업체 등의 수출계약이 크게 줄어들면서 9월부터 실제 교역량이 축소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1993-12-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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