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3일 낮 12시5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항 동방 32.5마일 근해에서 악천후와 연료부족으로 표류중인 10t급 북한어선 원산호를 발견,식량등 구조물자를 공급한 뒤 하오 3시10분쯤 북한측 해상으로 자진복귀시켰다고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동해 접적 해역을 경비중인 해군호위함 부산함이 이 표류 어선을 발견,해군 고속정을 출동시켜 근접확인한 결과 비무장 조업용 어선이며 북한선원들이 항해에 필요한 물자가 떨어졌다고 요청해 옴에 따라 인도적 차원에서 쌀 40㎏·디젤 15갤런·식수 20ℓ·라면·김치등 부식 2㎏을 제공한 뒤 귀환시켰다는 것이다.
이 어선에는 북한선원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지난달 25일 원산항을 떠나 공해상에서 가자미 조업중 높은 파고와 기름부족으로 길을 잃고 표류하다 우리측 해상으로 넘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동해 접적 해역을 경비중인 해군호위함 부산함이 이 표류 어선을 발견,해군 고속정을 출동시켜 근접확인한 결과 비무장 조업용 어선이며 북한선원들이 항해에 필요한 물자가 떨어졌다고 요청해 옴에 따라 인도적 차원에서 쌀 40㎏·디젤 15갤런·식수 20ℓ·라면·김치등 부식 2㎏을 제공한 뒤 귀환시켰다는 것이다.
이 어선에는 북한선원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지난달 25일 원산항을 떠나 공해상에서 가자미 조업중 높은 파고와 기름부족으로 길을 잃고 표류하다 우리측 해상으로 넘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3-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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