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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기자】 대우자동차(대표 김태구·인천시 북구 청천동 199) 노동조합(위원장 김계수)은 3일 회사측이 시간당 차량생산대수를 노조와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늘린데 항의해 중앙노동위원회와 노동부에 쟁의발생을 신고했다.중앙노동위원회는 『쟁의신고 대상이 되는지 여부를 검토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1993-12-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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