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3일 방송출연 규제위원회를 열고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최근 구속된 가수 현진영(본명 허헌)과 「탁이와 준이」의 멤버 이탁(본명 이광민)에 대해 KBS 라디오와 TV에 무기한 출연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이로써 대마초나 히로뽕 투약으로 KBS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한 가수는 지난 3월이후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대마초나 히로뽕 투약으로 KBS로부터 출연정지를 당한 가수는 지난 3월이후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1993-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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