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고위당국자는 1일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구속과 관련,『일체의 정치적 고려없이 실정법에 따라 검찰의 독자적 결정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김씨의 구속은 그의 외환관리법 위반에 대한 검찰의 사건수사 결과일뿐 재계 전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이번 사건을 재계에 대한 사정차원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또다른 관계자도 『김씨의 구속은 한화그룹회장 차원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개인 김씨에 대한 구속일뿐』이라면서 『이는 노출된 범죄사실에 대한 엄정수사차원에서 검찰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김씨의 구속은 그의 외환관리법 위반에 대한 검찰의 사건수사 결과일뿐 재계 전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면서 『이번 사건을 재계에 대한 사정차원으로 보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또다른 관계자도 『김씨의 구속은 한화그룹회장 차원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를 저지른 개인 김씨에 대한 구속일뿐』이라면서 『이는 노출된 범죄사실에 대한 엄정수사차원에서 검찰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3-1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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