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오는 2003년까지 전세계 핵발전소에서는 4만7천개의 핵폭탄제조에 충분한 플루토늄이 생산될 것이라고 16일 공개된 한 연구 보고서가 밝혔다.
미국방성이 의뢰한 이 보고서는 10년 후인 2003년에 가면 전세계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플루토늄이 핵무기 해체를 통한 회수량을 초과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때까지의 잉여 플루토늄은 고성능 폭약 1천t의 위력을 지닌 원시적인 핵폭탄 4만개 제조에 충분한 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향후 10년간에 걸쳐 해체된 핵무기로부터 2백t의 무기급 플루토늄이,핵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로부터는 3백30t의 원자로급 플루토늄이 각각회수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방성이 의뢰한 이 보고서는 10년 후인 2003년에 가면 전세계 핵발전소에서 나오는 플루토늄이 핵무기 해체를 통한 회수량을 초과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때까지의 잉여 플루토늄은 고성능 폭약 1천t의 위력을 지닌 원시적인 핵폭탄 4만개 제조에 충분한 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향후 10년간에 걸쳐 해체된 핵무기로부터 2백t의 무기급 플루토늄이,핵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로부터는 3백30t의 원자로급 플루토늄이 각각회수될 것으로 추정했다.
1993-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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