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서 지난 14일 밤 버스를 기다리던 재미교포 이정홍씨(48)가 강도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이씨는 케이블 TV사에서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갈아 타려고 기다리던중 강도가 접근해 금품을 요구하자 『돈이 없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씨는 케이블 TV사에서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갈아 타려고 기다리던중 강도가 접근해 금품을 요구하자 『돈이 없다』며 실랑이를 벌이다가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1993-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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