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통일후도 주둔 바람직”
【로스앤젤레스 연합】 김영삼대통령은 한국은 과거 군사정권때와는 달리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무시할 수 없게 되는등 세계에서의 역할이 증대됐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 방문에 앞서 가진 14일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에 대한 세계의 견해가 달라졌으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선진국 및 개도국과 다같이 대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에 대해 미국등 우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은 저지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한국은 자체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가 없다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주한미군은 전쟁억지력으로서 기여한 바가 크며 남북이 통일된 후에도 그대로 주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연합】 김영삼대통령은 한국은 과거 군사정권때와는 달리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국가들이 무시할 수 없게 되는등 세계에서의 역할이 증대됐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 방문에 앞서 가진 14일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에 대한 세계의 견해가 달라졌으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서의 역할이 확대되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선진국 및 개도국과 다같이 대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북한 핵문제에 대해 미국등 우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한의 핵개발은 저지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한국은 자체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가 없다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주한미군은 전쟁억지력으로서 기여한 바가 크며 남북이 통일된 후에도 그대로 주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1993-11-1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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