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 로이터 연합】 방문객 접견중 실족,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의료진의 진찰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부위에 골절과 탈골상을 입은 것으로 판명됐다고 교황청이 11일 공식발표했다.
올해 73세의 고령인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바티칸을 방문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대표단과 인사를 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오던중 발을 헛디뎌 넘어진뒤 통증을 호소,로마 시내에 있는 제멜리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었다.
교황청은 교황이 전신마취 상태에서 탈골을 교정했으며 오른쪽 어깨위에 깁스를 댔다고 밝혔으며 깁스는 한달 가량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병실에서 하룻밤을 보낸뒤 12일 상오 교황청내 집무실로 돌아왔다.
올해 73세의 고령인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날 바티칸을 방문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대표단과 인사를 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오던중 발을 헛디뎌 넘어진뒤 통증을 호소,로마 시내에 있는 제멜리 병원으로 긴급히 후송됐었다.
교황청은 교황이 전신마취 상태에서 탈골을 교정했으며 오른쪽 어깨위에 깁스를 댔다고 밝혔으며 깁스는 한달 가량 착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한 바오로 2세는 병실에서 하룻밤을 보낸뒤 12일 상오 교황청내 집무실로 돌아왔다.
1993-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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