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기업과 외자유치 협상
【홍콩 연합】 국유제의 대개혁에 나선 중국은 외국자본을 유치하여 광동성의 심수와 산두,복건성의 하문 등 2개성 3개 경제특구를 연결할 중국최초의 민영철도를 건설키로 최근 결정했다고 홍콩의 대공보가 12일 크게 보도했다.
대공보는 사회주의 중국에서 철도건설에 외국기업을 끌어들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고 미국 및 캐나다 기업과 투자유치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전했다.중국은 최근 부두와 도로건설에 대해서는 외국자본의 투자를 승인한 바 있다.
대공보는 광동성 조주와 복건성의 장주 사이 2백20㎞에 걸쳐 부설되는 이 첫 민영철도는 앞으로 장대한 동남부 연해철도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두 지역의 이름을 따서 「장조철로」로 명명됐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 철도를 1997년까지 건설키로 했으며 미화 2억5천만달러의 외국자본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홍콩 연합】 국유제의 대개혁에 나선 중국은 외국자본을 유치하여 광동성의 심수와 산두,복건성의 하문 등 2개성 3개 경제특구를 연결할 중국최초의 민영철도를 건설키로 최근 결정했다고 홍콩의 대공보가 12일 크게 보도했다.
대공보는 사회주의 중국에서 철도건설에 외국기업을 끌어들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고 미국 및 캐나다 기업과 투자유치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전했다.중국은 최근 부두와 도로건설에 대해서는 외국자본의 투자를 승인한 바 있다.
대공보는 광동성 조주와 복건성의 장주 사이 2백20㎞에 걸쳐 부설되는 이 첫 민영철도는 앞으로 장대한 동남부 연해철도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두 지역의 이름을 따서 「장조철로」로 명명됐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 철도를 1997년까지 건설키로 했으며 미화 2억5천만달러의 외국자본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3-1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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