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유럽공동체(EC)는 8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부진의 책임은 미국과 일본,한국등의 소극적 태도에 있다고 규정하고 특히 한일양국에 대해서는 쌀시장과 금융시장을 조속히 개방토록 최대의 압력을 가하기로 했다.
EC외무장관이사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뒤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일본은 협상을 장기간 지연시킴으로써 UR를 마비시킨 장본인』이라고 비판하고 이달 하순 리언 브리튼 대외경제담당집행위원과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와의 회담에서 미측의 적극적 자세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C외무장관이사회는 이날 회의가 끝난뒤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일본은 협상을 장기간 지연시킴으로써 UR를 마비시킨 장본인』이라고 비판하고 이달 하순 리언 브리튼 대외경제담당집행위원과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와의 회담에서 미측의 적극적 자세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3-11-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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