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전국은행연합회 등 7개 금융단체장의 후임 인사를 각 단체의 자율에 맡긴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재무부의 고위 관계자는 4일 『후임 인선을 놓고 각 단체에서 정부의 눈치를 보는 현상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며 『이번 단체장 선거를 자율에 맡긴다는 정부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 역시 특정 인사를 봐주는 식의 낙하산 인사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재무부는 7개 단체장을 비상근보다는 상근으로 하고 후임선출은 가급적 오는 6일까지 마치도록 각 단체에 요청했다.<박선화기자>
재무부의 고위 관계자는 4일 『후임 인선을 놓고 각 단체에서 정부의 눈치를 보는 현상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며 『이번 단체장 선거를 자율에 맡긴다는 정부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고위 관계자 역시 특정 인사를 봐주는 식의 낙하산 인사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재무부는 7개 단체장을 비상근보다는 상근으로 하고 후임선출은 가급적 오는 6일까지 마치도록 각 단체에 요청했다.<박선화기자>
1993-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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