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핵저지 조치 강구/애스핀 내한성명/IAEA협정 성실이행 촉구

미,북핵저지 조치 강구/애스핀 내한성명/IAEA협정 성실이행 촉구

입력 1993-11-04 00:00
수정 1993-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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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애스핀미국방장관은 3일 『북한의 핵개발 움직임은 한국과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의 우려대상』이라고 전제,『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애스핀장관은 이날 하오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참석을 위해 서울 공항에 도착,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정부는 핵무기 확산을 저지할 각오가 돼있다』고 설명,강력한 대북 제재조치 방안을 강구중임을 시사했다.애스핀장관은 또 『한미양국이 40년이상 함께해온 공동안보체제가 계속 잘 유지되길 바란다』면서 『이를 위해 한국국민이 원하는한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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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오 시장은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민 삶을 더 빛나게 할 정책을 비롯해 강북 지역에 투자를 집중하는 ‘다시 강북전성시대’로 서대문구 전성시대도 함께 열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또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포함 2033년 내부순환도로를 철거하고 지하고속도로를 만들어 편리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선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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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애스핀장관을 영접나온 권령해국방장관은 환영사에서 『북한의 핵개발 움직임과 기존의 화학무기,노동1·2호등 장거리 미사일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평화유지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양국의 새정부 출범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회의는 한미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돈독히하고 북한의 모험적 도발이나오판의 가능성을 불식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민수기자>

1993-11-0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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