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건의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군사기밀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일본 후지TV 서울지국장 시노하라 마사토(소원창인·39)피고인에 대한 3차 공판이 27일 하오 서울형사지법 합의22부(재판장 김학대부장판사) 심리로 열려 전 국방부정보본부 고영철소령(40·구속)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1993-10-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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