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회 지도자 양원 대표 배제/러 입법위의장

새의회 지도자 양원 대표 배제/러 입법위의장

입력 1993-10-28 00:00
수정 1993-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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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이타르 타스 연합】 새로 구성될 러시아의회는 의장이나 기타 보리스 옐친대통령에 대적할 만한 위치에 있는 개인적인 지도자를 두지 않을 것이라고 대통령직속 입법제안위원회의 미하일 미튜코프 의장이 27일 밝혔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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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튜코프의장은 이날 이타르­타스통신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하원인 듀마와 상원인 연방의회는 각각 의장을 둘 것이지만 양원을 대표하는 의장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3-10-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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