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단은 14일 성직자들의 근로소득세(갑근세)납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교단은 지난 11일부터 열린 주교회의 93년 정기총회를 마친 이날 『전국총대리회의가 건의한「갑근세 납부」건을 주교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에게 현재 지급되는 성무활동비및 수고비를 월정급여 형태로 통일,이에 따른 세금을 내는 방안을 연구키로 했다』고 공개했다.
한편 이번 주교회의에서는 3년 임기가 끝난 김남수의장(주교·수원교구장)후임으로 이문희대주교(대구교구장·사진)를 뽑았다.
주교단은 지난 11일부터 열린 주교회의 93년 정기총회를 마친 이날 『전국총대리회의가 건의한「갑근세 납부」건을 주교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신부를 비롯한 성직자들에게 현재 지급되는 성무활동비및 수고비를 월정급여 형태로 통일,이에 따른 세금을 내는 방안을 연구키로 했다』고 공개했다.
한편 이번 주교회의에서는 3년 임기가 끝난 김남수의장(주교·수원교구장)후임으로 이문희대주교(대구교구장·사진)를 뽑았다.
1993-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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