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부마항쟁 민주화 초석”
김영삼대통령은 15일 전북 부안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이번 사건으로 우리 국민의 의식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공무원의 의식개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박관용비서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사안일한 복무자세등 공무원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며 국민들도 질서와 규범을 지킬 때 안전이 보장된다는 것을 깨닫고 시민의식도 성숙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경재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부마항쟁에 언급,『지난 79년10월 부마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민주발전사에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이었다면서 『당시 독재와 불의에 항거했던 도덕적 힘을 신한국건설이라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삼대통령은 15일 전북 부안앞바다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이번 사건으로 우리 국민의 의식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공무원의 의식개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박관용비서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사안일한 복무자세등 공무원들의 의식이 바뀌어야 하며 국민들도 질서와 규범을 지킬 때 안전이 보장된다는 것을 깨닫고 시민의식도 성숙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경재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부마항쟁에 언급,『지난 79년10월 부마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 민주발전사에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이었다면서 『당시 독재와 불의에 항거했던 도덕적 힘을 신한국건설이라는 미래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로 전환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1993-10-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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