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김태정검사장)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호화별장을 구입한 혐의로 내사를 받아온 한국화약그룹의 김승연회장(44)을 12일 상오 소환,별장구입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김회장측은 이 별장의 구입경위에 대해 『그리스 정유회사 관계자에게 명의만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회장측은 이 별장의 구입경위에 대해 『그리스 정유회사 관계자에게 명의만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10-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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