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북한 외교부는 4일 북한의 핵개발에 우려를 표시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결의문을 거부하고 미국과의 직접 회담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이날 중앙통신이 보도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일 IAEA가 채택한 결의문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가로 막고 우리의 인민을 질식시키려는 정치적 음모의 소산으로밖에는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이 결의안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주권을 터무니없이 침해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에 국제적 압력을 가하기 위해 꾸며진 음흉한 정치적 공격이므로 이를 결연히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이 성명은 그러나 북한은 IAEA를 존중하며 『이 기구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는 우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오늘날의 상황은 핵문제는 북한·미국간 회담으로밖에는 해결될 수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 중앙통신이 보도한 성명을 통해 지난 1일 IAEA가 채택한 결의문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가로 막고 우리의 인민을 질식시키려는 정치적 음모의 소산으로밖에는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이 결의안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주권을 터무니없이 침해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에 국제적 압력을 가하기 위해 꾸며진 음흉한 정치적 공격이므로 이를 결연히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이 성명은 그러나 북한은 IAEA를 존중하며 『이 기구에 대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는 우리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성명은 이어 『오늘날의 상황은 핵문제는 북한·미국간 회담으로밖에는 해결될 수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3-10-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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