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최근 해외각국에 조직되어 있는 친북단체들을 동원,북한의 통일방안과 한반도 비핵화 선전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선통일지지 국제적 연대성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북한의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에 대한 선전활동은 해외각국에 조직되어 있는 친선협회나 주체사상연구소조,연대성위원회 등을 내세워 집회·시위·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북한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또 한반도 통일문제와 관련해 1민족·1국가,2개제도·2개 정부에 입각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서명작업도 벌이고 있다.
이와함께 핵문제도 거론,한반도의 핵위협이 북으로부터가 아니라 한미 양국으로부터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선전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북한방송은 전했다.
이같은 행사들은 북한이 해외 친북단체인 연대성위원회를 조정·통솔하기 위해 설립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조통평)가 올해를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연대성의 해』로 설정한데 따른 것이다.
「조선통일지지 국제적 연대성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북한의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에 대한 선전활동은 해외각국에 조직되어 있는 친선협회나 주체사상연구소조,연대성위원회 등을 내세워 집회·시위·토론회·강연회·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북한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북한은 또 한반도 통일문제와 관련해 1민족·1국가,2개제도·2개 정부에 입각한 고려민주연방공화국 창립방안이 가장 현실적이며 합리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서명작업도 벌이고 있다.
이와함께 핵문제도 거론,한반도의 핵위협이 북으로부터가 아니라 한미 양국으로부터 발생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선전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북한방송은 전했다.
이같은 행사들은 북한이 해외 친북단체인 연대성위원회를 조정·통솔하기 위해 설립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연락위원회」(조통평)가 올해를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연대성의 해』로 설정한데 따른 것이다.
1993-09-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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