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말리아 전략 수정/아이디드 체포보다 정부재건에 중점

미,소말리아 전략 수정/아이디드 체포보다 정부재건에 중점

입력 1993-09-29 00:00
수정 199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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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미국정부는 소말리아에 파견된 미군의 임무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의회에서 고조됨에 따라 파벌지도자 모하메드 아이디드를 체포하려는 목표를 바꿔 그를 고립시킨 가운데 정부재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28일 보도했다.

미정부의 새전략은 미국이 아이디드 처벌에 필요하다면 어떠한 무력도 행사할 각오가 돼있으며 소말리에서의 미국의 임무는 오직 전투뿐이라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며 최근 미군병사 3명이 숨진뒤 긴급하게 부각됐다고 타임스는 밝혔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서 모두의 생활체육환경 강조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제4선거구 출신의 김기덕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30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2026년 서울시장배 전국 장애인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을 맡아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및 경기 운영진 등 총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의원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누구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공공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선제 대응을 위해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추진 ▲노을공원 제1파크골프장 리모델링 예산 확보 등 인프라 확충을 이끌어왔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선수들과 시설 이용객들이 겪는 이동 동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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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미정부의 새로운 접근은 아이디드 장군을 체포,제거하려던 군사작전이 실패했음을 명백히 시인한 것이라고 타임스는 지적했다.

1993-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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