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말리아 전략 수정/아이디드 체포보다 정부재건에 중점

미,소말리아 전략 수정/아이디드 체포보다 정부재건에 중점

입력 1993-09-29 00:00
수정 1993-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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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 미국정부는 소말리아에 파견된 미군의 임무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의회에서 고조됨에 따라 파벌지도자 모하메드 아이디드를 체포하려는 목표를 바꿔 그를 고립시킨 가운데 정부재건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지가 미관리들의 말을 인용,28일 보도했다.

미정부의 새전략은 미국이 아이디드 처벌에 필요하다면 어떠한 무력도 행사할 각오가 돼있으며 소말리에서의 미국의 임무는 오직 전투뿐이라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며 최근 미군병사 3명이 숨진뒤 긴급하게 부각됐다고 타임스는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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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미정부의 새로운 접근은 아이디드 장군을 체포,제거하려던 군사작전이 실패했음을 명백히 시인한 것이라고 타임스는 지적했다.

1993-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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