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태 등서 15만t… 30일 공식발표
【도쿄 연합】 일본 농수성은 냉하 등 일기 불순에 의한 금년도 쌀농사 흉작으로 우선 15만t 정도의 쌀을 연내에 긴급 수입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농수성은 이번 쌀은 주로 태국에서 수입할 계획이나 수송 문제가 해결되면 미국 등으로부터도 도입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
하타 에이지로(전영차낭)농수상은 오는 30일 금년도 미곡 작황지수(9월15일 현재)를 발표하면서 쌀의 긴급 수입 방침을 함께 밝힐 예정이다.
일본 농수성이 연내에 수입하는 쌀은 심각한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공미와 찹쌀이 주가 될 것이나 금년도 쌀작황과 수급 동향에 따라서는 주식용 쌀도 내년초에 긴급 수입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수성과 대장성은 현재 수입쌀의 일반 매도가격에 관한 의견을 조정중인데 t당 15만엔(약 1백15만원)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수성은 당초 한국도 대상국에 넣어 쌀을 수입하는 문제를 검토했었으나 한국 역시 올해는 냉해로인한 흉작이 예상돼 태국을 중심으로 쌀을 구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도쿄 연합】 일본 농수성은 냉하 등 일기 불순에 의한 금년도 쌀농사 흉작으로 우선 15만t 정도의 쌀을 연내에 긴급 수입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농수성은 이번 쌀은 주로 태국에서 수입할 계획이나 수송 문제가 해결되면 미국 등으로부터도 도입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
하타 에이지로(전영차낭)농수상은 오는 30일 금년도 미곡 작황지수(9월15일 현재)를 발표하면서 쌀의 긴급 수입 방침을 함께 밝힐 예정이다.
일본 농수성이 연내에 수입하는 쌀은 심각한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공미와 찹쌀이 주가 될 것이나 금년도 쌀작황과 수급 동향에 따라서는 주식용 쌀도 내년초에 긴급 수입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수성과 대장성은 현재 수입쌀의 일반 매도가격에 관한 의견을 조정중인데 t당 15만엔(약 1백15만원)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수성은 당초 한국도 대상국에 넣어 쌀을 수입하는 문제를 검토했었으나 한국 역시 올해는 냉해로인한 흉작이 예상돼 태국을 중심으로 쌀을 구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1993-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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