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는 15일 정오브리핑을 통해 『오늘 북경에서 제35차 미·북한 참사관 접촉이 있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접촉이유는 진행중인 외교사안이므로 얘기할수 없다』며 구체적 언급을 회피했다.
그러나 미국측은 이번 접촉에서 갈루치미국무부 정치군사 담당차관보의 방한결과를 설명하고 남북대화및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한 미·북한 3단계회담은 재개할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또 갈루치차관보 방한시 한·미 양국간 합의한 미·북한 3단계회담 관련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접촉은 미측이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외교전문가들은 뉴욕채널이 아닌 북경채널을 활용한데 대해 주목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측은 이번 접촉에서 갈루치미국무부 정치군사 담당차관보의 방한결과를 설명하고 남북대화및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한 미·북한 3단계회담은 재개할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또 갈루치차관보 방한시 한·미 양국간 합의한 미·북한 3단계회담 관련사항을 전달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접촉은 미측이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외교전문가들은 뉴욕채널이 아닌 북경채널을 활용한데 대해 주목하고있다.
1993-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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