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7일 공직자 재산등록및 공개결과 지나치게 재산이 많거나 재산형성 과정에 의혹이 있는 경찰 간부 10여명에 대한 자체 감찰에 들어갔다.
경찰이 내사중인 경찰간부는 재산등록과정에서 물의를 빚고 있는 박로영 청와대 치안비서관,박양배 제주청장등 2명 이외에 비공개 대상자중에서는 30억∼50억원대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난 전모 서울청 부장,황모 해양경찰청 부장,정모 경찰대 부장등 경무관급 3명과 김모 본청 과장,김모 서울청 과장등 총경급 2명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경찰이 내사중인 경찰간부는 재산등록과정에서 물의를 빚고 있는 박로영 청와대 치안비서관,박양배 제주청장등 2명 이외에 비공개 대상자중에서는 30억∼50억원대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소문이 난 전모 서울청 부장,황모 해양경찰청 부장,정모 경찰대 부장등 경무관급 3명과 김모 본청 과장,김모 서울청 과장등 총경급 2명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재산형성과정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뒤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공직자윤리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1993-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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