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지난 92년10월 착공한 함남 영광(오로)과 사수 사이의 50여㎞에 이르는 장진선 철도 전기화 공사를 완료하고 24일 영광청년역에서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중앙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북한이 함남 서북부 내륙지방의 철도 전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이 구간공사의 완공으로 이미 개통된 함흥∼신흥,신흥∼부전호반 구간의 신흥선과 연계되어 주요 물자의 수송과 주민교통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현재 총 수송물동량의 86%를 철도가 담당하고 있으며 철도 총연장 5천59㎞중 68%인 3천4백50㎞ 구간이 전철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이 함남 서북부 내륙지방의 철도 전기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이 구간공사의 완공으로 이미 개통된 함흥∼신흥,신흥∼부전호반 구간의 신흥선과 연계되어 주요 물자의 수송과 주민교통 편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현재 총 수송물동량의 86%를 철도가 담당하고 있으며 철도 총연장 5천59㎞중 68%인 3천4백50㎞ 구간이 전철화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93-09-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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