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13의11 신축중인 연립주택 지하 1층방에서 건축주 김호용씨(53·건축업·서초구 방배동 1023)의 딸 현진양(19·신구전문대1년)이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현진양의 어머니 장정숙씨(51)가 발견했다.
장씨는 『지난 19일부터 공사감독을 위해 지하실방에서 딸과 지내오다 이날 외출후 돌아와보니 딸이 가슴을 흉기에 찔려 이불에 덮여 있었다』고 말했다.
장씨는 『지난 19일부터 공사감독을 위해 지하실방에서 딸과 지내오다 이날 외출후 돌아와보니 딸이 가슴을 흉기에 찔려 이불에 덮여 있었다』고 말했다.
1993-08-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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