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중 북한인사 접촉신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66건에 비해 2배를 훨씬 넘어선 총 1백68건으로 늘어났으며 이런 현상은 특히 이산가족부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통일원이 9일 발표한 7월중 「남북교류협력동향」에 따르면 이산가족분야의 경우 접촉신청은 총 1백34건으로 이제까지 월평균 33건에 비해 4배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접촉신청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달 14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린 북미고위급회담후 북한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이 기대되면서 남북교류와 관련,경제인등 민간차원의 기대감이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통일원은 분석했다.
통일원이 9일 발표한 7월중 「남북교류협력동향」에 따르면 이산가족분야의 경우 접촉신청은 총 1백34건으로 이제까지 월평균 33건에 비해 4배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접촉신청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달 14일부터 제네바에서 열린 북미고위급회담후 북한 핵문제 해결의 돌파구 마련이 기대되면서 남북교류와 관련,경제인등 민간차원의 기대감이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통일원은 분석했다.
1993-08-1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