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상의 간담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7일 『민간의 투자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투자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올해 예산의 공공투자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날 대한상의 클럽에서 열린 대한상의및 서울상의 회장단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업계의 공공투자 확대건의를 받고 이같이 설명한뒤 『신공항,고속전철 건설등의 사업은 민간의 기술개발등 투자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예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상의 회장단은 『기업의 설비투자 부진은 우리 제품의 경쟁력이 약해져 채산성 전망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으로 금리·임금·토지관련 세금등 비용요인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정부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행정규제 완화조치가 일선기관에서 이행되지 않는 사례가 많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금리자유화와 업종전문화 정책등 기업투자활동에영향을 주는 정책의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시행과정에서 일관성을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7일 『민간의 투자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공투자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고 『올해 예산의 공공투자 사업비를 조기에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날 대한상의 클럽에서 열린 대한상의및 서울상의 회장단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업계의 공공투자 확대건의를 받고 이같이 설명한뒤 『신공항,고속전철 건설등의 사업은 민간의 기술개발등 투자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므로 예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상의 회장단은 『기업의 설비투자 부진은 우리 제품의 경쟁력이 약해져 채산성 전망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으로 금리·임금·토지관련 세금등 비용요인의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정부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행정규제 완화조치가 일선기관에서 이행되지 않는 사례가 많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정부가 금리자유화와 업종전문화 정책등 기업투자활동에영향을 주는 정책의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시행과정에서 일관성을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다.
1993-08-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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