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김대중전민주당대표는 7일 자신이 도쿄에서 납치된지 20주년을 맞아 일본의 호소카와 모리히로(세천호희)총리 정부에 대해 납치사건의 진상을 규명해줄 것을 요구했다.
김전대표는 납치사건 발생일이었던 8일을 하루 앞두고 이날 일 교도(공동)통신에 전한 녹음 테이프(질문내용에 대한 답변)를 통해 『납치사건이 발생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전대표는 납치사건 발생일이었던 8일을 하루 앞두고 이날 일 교도(공동)통신에 전한 녹음 테이프(질문내용에 대한 답변)를 통해 『납치사건이 발생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3-08-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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